Cheongnamdae 100km Ultra Marathon Part 6 — 'A Long Novel'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지만, 가치 기준이 다르고, 완전히 다른 세상을 살아 갈 우리 아이들.
적응하기 위해 고분분투하는 인터넷 상의 쳇 GPT,
이후에는 그 쳇 GPT에 몸이 생기고, 모든 산업에 스며드는 AI 시대에 살아갈 우리 아이들.
200년 전, 산업혁명 초기와 유사한 Ai 혁명 시대에 우리 아이들은 무얼 준비해야 하는지??
은행, 증권, 금융계에서는 근속 연수 5년차부터 희망퇴직 문의를 한다고 합니다.
의료계 또한 미국의 경우, Ai 사용 비율이 36%가 넘었습니다.
법조계는, 한국도 중소 규모의 로펌들이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Ai가 도입되면서 10명이 하던 일을 2명이 하게 되면서, 전문직도 지금처럼 안전한 직업이 아닐 수 있다고 합니다.
BMW가 자동차 조립 공장에 Ai 로봇 도입을 계획하면서, White color외 Blue color도 Ai로 인해 일자리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Ai 활용 기업 중 44%가 감원 계획이 있고, 감원 이후 91%의 기업이 신규 인원을 채용하지만, 이때 중요시 보는 것이, Ai 활용 능력입니다.
그 Ai 활용 능력이라는 게,
단순히 Ai tool을 잘 다루는 능력이 아닌, 자기의 생각과 지능을 Ai와 결합해 높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여부를 본다고 합니다.
이 창의성이라는 게 언제나 나오는 말이지만, 도무지 창의성을 어떻게 기르는지 알 수 없습니다.
한 가지 설득력 있는 답변은,
낯선 것들을 경험하고 시도하는 도전 정신이 있는 사람,
그 도전을 통해 축적된 풍부한 경험이, 같은 교육과 같은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같은 걸 보더라도 관점이 다르고, 다른 시도를 하기에, '창의성'이 발현된다고 합니다.
흑인과 동양인이 섞여 있는 어린이 집에서, 동양인 아이이게
"저 친구와 너와 다른 점은 뭐야?"
"젠 매운 걸 못 먹고, 나는 매운 걸 먹을 수 있어"
우리 답변은 당연히 피부색이겠지만,,,,,
이렇듯, 창의적이었던 우리아이들을, 획일적으로 키우는게 지금의 교육인 거 같습니다.
누구나 똑같은 Ai tool을 사용할 수 있지만, 그걸 활용하는 주체는 개인이기에, 그 개인의 질문력과, 행간의 빈틈을 발견하는 사람이, 앞으로 Ai 활용 능력이 높은 사람이 됩니다.
학교에서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걸 받아 적고, 객관식 문제를 잘 풀어 좋은 대학에 가기보단,
토론 수업을 통해 끊임없이 질문하고, 묻고, 들으면서, 질문력을 키우고 행간의 빈틈을 발견하는 능력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주도권은 우리가 가져가고, Ai tool은 지식을 구조화하는 용도로 활용해야 합니다.
카톡과, 문자가 더 편한 우리 아이들은 과거 세대보다 교감 능력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성적이 아닌 성격이 좋은 사람, 즉 촘촘한 세대 간 교감이 가능한 인재, Ai와도 관계를 맺는 세대,
Ai Tool의 활성화로 IQ보다는 EQ(감성지수)가 중요시 되는 시대입니다.
Ai에서 결론까지 내어주지만,
최종 실행은 인간이 하기에, 판단력과 그 결과에 책임지는 책임감 있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줘야 아이들이 이 능력을 키울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