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gnamdae 100km Ultra Marathon Part 6 — 'A Long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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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ongnamdae 100km Ultra Marathon — Part 6 'A Long Novel' I. Two and a Half Hours Left Ultra marathon distances never seem to land exactly on 100km. Last year's Cheonan Heungtaryeong Marathon was about 104km. This year's Cheongnamdae, I heard, was over 101km. Later, checking the Garmin data of finishers: 101.7–101.8km. After eating fish cake soup, I was ready to head out. It was 5:30 AM. The cutoff was 8:00 AM — cross the finish line by then, and you're official. 16.7km in two and a half hours. On any normal day, that's nothing to worry about. But this wasn't a normal day,,, Before heading out, someone asked, "Does anyone know exactly how many kilometers are left? This is my third ultra, but my first Cheongnamdae. The hills are brutal. And the cutoff is 16 hours instead of 17,,," "Same here. First time at Cheongnamdae. I had no idea there'd be this many hills." Then someone nearby chimed in, ...

마라톤 무릎부상(장경인대) 한달 후 _ 조금 빠르게 달려보니

마라톤 첫 풀코스 후 '장경인대건염' 을 한달째 고생하면서 이런저런 글을 찾아 보았습니다. 

각자 부상 정도가 틀리겠지만, 혹 참조가 되지 않을까? 해서 공유해 봅니다. 


한달 간 증상과 운동량은 하기 참조하세요. 

장경인대건염 한달 증상과 운동량 그리고 심정


I. 4일 만에 달려보니   

1. 무거운 무릎 

일요일 평촌중앙마라톤클럽(평촌중앙마라톤클럽 - Daum 카페) 잔치한다고 바쁘게 움직였더니 엄청 피곤하더군요. 

오래 서서 이것저것 심부름 하다보니, 뛰지도 않았는데 무릎이 무거웠습니다. 

무거운 무릎으로 월요일, 화요일은 달리지 않았고,  

'무릎이 묵직한데 괜찮을까?' 는 생각으로 수요 정모에 나갔습니다. 


2. 달릴만 하다

2km까지는 7분 중반대로 달렸습니다. 

요즘 저녁 시간에 안양종합운동장에 오시면 깜놀하실 거 같은데,  생각보다 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른 마라톤 클럽 정모도 있는 거 같고, 걷는 분들도 계시고, 소그룹으로 뛰는 분들도 계시고, 

저보다 빠르게 뛰시는 분들을 보니, 저도 속도를 내고 있더군요. 

4km때는 잠깐 회원분들과 이야기한다고 느렸고, 거의 5분 초반대로 9km까지 뛰었습니다. 

10km까지 채우려 했으나, 무리하게 뛴 거 같아, '자제'의 미학을 펼치고 멈췄습니다. 




3. 점점 좋아지나?

다친 후 처음으로 5분 초반대, 한 구간은 4분대에 들어왔고, 

지금까지 달린 후 걷기가 많이 불편했는데 그날은 불편함 정도가 덜했습니다.

'점점 좋아지는 건가?' 

'내일도 달릴 수 있겠는데, 5km 아니 7km라도 매일 달려봐야 겠다.' 

집에서 잊지 않고 냉찜질도 했습니다. 


II. 다음날   

1. 괜찮겠지?  

어제 생각하고는 다르게 근무하는 내내 무릎이 묵직했습니다. 

이 부분을 눌러보면 약간 아프기도 하고, '어제는 별 느낌 없었는데,, 뭐 괜찮겠지' 

한의원을 갈까말까 몇 번 고민하다, 그냥 집으로 향했습니다. 


2. 뛰어보니  

퇴근 후 스마트 워치에, 면장갑도 끼고, 목에 수건을 두르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무릎이 무거웠지만, 어제 9km에서 멈추고 걷는 것도 크게 불편하지 않아서,  

'어느 정도 뛸 수 있겠지!! 우선 5km만 맞추고 괜찮으면 7km까지 가자' 

그렇게, 안양천에 내려가 스마트 워치를 맞추고 뛰기 시작했습니다. 


30미터,,, 바로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안될 거 같아 집으로 방향을 바꾸고 걷다가 다시 뛰어 보았습니다. 

역시나,, 무릎 통증이 바로 올라오더군요. 


그렇게,, 어제는 달리기를 포기했습니다. 

  

3. 받아 들이기   

당연히 속상했지만, 지금 상태를 인정하게 되더군요. 

400미터 

3~4km 

6분 후반 대 10km 후 한의원 

한달 째 어제 9km 중 후반 5km 5분 초반 


완치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나아지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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